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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사찰 불굴사
경산 의 사찰 불 굴 사 (佛 窟 寺)
* 와촌면 강학리 * 신라 신문왕 10년(690)에 원효성사에 의해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전성기에는 많은 부속 암자를 거느릴 만큼의 규모를 갖추고 있었으나 왜란때 왜구들에 의해 불태워 졌고 조선 영조 12년(1736)에 큰비로 인하여 산사태로 대파되어 퇴락 하였는데 송광사의 노스님이 현몽으로 인하여 이곳으로 와 중건의 삽을들어 재탄생 되었다고 . = 빌고빈 많큼만 돌아온다면.........? 그것은 욕심...! = = 부처님 진신사리는 몇과.....?(1/2 과 ..! 아니 천기누설에 해당) = =그 노스님 아니였으면 아직도 묻혀 있었을까...........?나는 모르재.....! = *건죽물의 정면을 향하지 않고 입상이 측면 출입문에 마주하도록 배치*. = 의도는.....? 잘은 모르고.......! = -불굴사 3층 석탑 - 보물 제 429호 = 탄압받고 있으니 오지마 우리 힘들어 ....? 우리는 더 힘들어 같이 살자고..... ! = 내 죽는것도 모르고 거북눈을 빼버려 = 그래도 성직자 아닌가....? 아니 직업가라고 .....! 나만 몰랐네 ..! =
* 석 등 * 이곳에서 와르르 저 골에서 우르르 산천이 울고 , 초목이 떨고 = 어찌 하오리까 .... ?당하는 수밖에 ....! = = 인간의 간섭은 어디까지....?“.하늘 끝에서 직 절벽까지”....! = 그냥두고 이용하면서 보고 느껴서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내내.... 이 불굴사가 창건되기 이전에 원효성사가 수도한 곳 이라고 김유신 장군이 통일을 염원하는 기도 하든곳 (中岳 石窟 )어찌되었든 통일은 되고 1970년 석굴 보수중 신라대의 것으로 추정하는 청동불상 한점발견.. = 지금은......? 국립 경주 박물관에.....! = 한때는 불교가 탄압을 받기 시작하여 스님들은 민간인들에게 괄시를 많이 받았었다. 지나가는 과객들이 절에와서 괜히 중들을 업신여기고 큰소리를 치는통에 골머리 깨나 아팠으나 마땅히 항거 할수도 없고 어느날 점잖은 과객이 절에왔다..그간 애로 사항을 애기 하였드니 과객이 산넘어 솔밭에 가면 큰 거북돌이 하나 있는데 눈을 빼면 손님이 오지 않은다란 왈 얼씨구 지화자 덩더쿵 꼴통 과객은 끝이다..~~~~~~ 거북의 눈을 부셔버리니 아이고 청천 하늘에 뇌성벽력에 비 바람이치고 이산 저산이 다 떠내려와 절이 묻혀 버렸다는것......아마도 폭우피해를 빗댄말인지 아리송하고 지형으로 볼때에는 충분한 가능성이..... 전체적으로는 안정된 느낌이...... = 이 나한님은......? 알아보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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